원래 KOSTA 일정은 내가 도착하기 하루 전인 24일 부터 27일까지 였다. 학회와 겹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하루 늦게 조착할 수 밖에 없었다. 미리 KOSTA 본부에 연락을 취해 놓아서 근처 Bad Hersfeld 역에 픽업을 나와 주셨다.

뒤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숙소나 조별 상황을 전혀 알 수 없어 뭔가 불안하기도 했지만,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 하며 참석한 KOSTA 였다. 

도착한 날에는 저녁 집회 밖에 듣지 못했지만, 기차의 피로도 때문인지, 말씀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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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덕교회 같이 다니던 영주를 KOSTA 에서 볼 줄이야.. ^.^

다음 날 11시. 처음으로 우리 조를 만났다. 다른 사람들은 벌써 한 번은 만난 사이여서인지 화기애애했고, 나 역시 그 분위기에 곧 적응했다.

오후에는 선택 세미나를 들었는데, 성품대화법이 인상에 남았다.

저녁에 같이 중보기도도 하고,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나눌 수 있었는데 다들 기대하는 바와 추구하는 바가 같아서 인 듯 하다.

KOSTA 에서 돌아오는 길은 비행기를 놓치면서 험란해지기는 했지만, 좋은 경험이 된 것은 분명하다.

더 많은 사진은 picasaweb 에서 확인하길 바란다.

http://picasaweb.google.com/ensual/KOSTA2009#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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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선영 2009/03/27 12:2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아하하하; 저도 등장했네요,
    안녕하시죠? ^^
    2009 KOSTA... 그립네요, 벌써 오래전 이야기같은..^^